자연을 읽는 책들'을 내보냅니다. 재미도 있고, 감동도 주는 책이었으면 합니다. 배울 거리도 많고, 값어치도 느껴지는 책이었으면 합니다. 어린이도, 어른도 더불어 함께 보는 책이었으면 합니다. 그런 책이기를 바랍니다. '쓸모가 많은……'

신선의 놀이터로 떠나는 색다른 오지 체험 가이드북. 아는 사람이 별로 없어 호젓한 절경을 간직하고 있는 오지와 계곡 50여 곳이 상세히 소개되어 있다. 교통과 숙박정보까지 지역적 특성을 반...

성수기 살짝 비켜서 다녀오면 더욱 좋은, 꼭 가보고 싶은 섬 30곳. 섬 여행의 진수를 맛볼 수 있으면서도 비교적 수월하게 찾아갈 수 있는 곳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뱃길과 현지 교통정보,...

전국의 자연휴양림을 소개한 책. 휴양과 레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경기도의 자연휴양림, 울창한 숲과 맑은 물, 아름다운 경관을 지닌 강원도의 자연휴양림, 테마여행을 겸하기 안성맞춤인 충청...

신기한 땅, 알래스카를 여행하고 돌아와 쓴 알래스카 여행기다. 언제 떠나면 좋을지, 어떻게 가야 하는지, 무엇이 필요한지, 또 비용은 얼마나 드는지 등 여행에 필요한 모든 것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으며, 알래스카의 향기를 마음껏 느낄 수 있는 사진도 풍부하게 수록했다.

‘자연을 읽는 책들’ 시리즈 중 ‘자연 체험’ 섹션 제1권. 갯벌에 관해 기본적으로 읽어둘만한 일반적인 갯벌지식을 비롯하여 체험방법과 준비물 등 기본적인 갯벌체험 정보를 총망라했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