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바오로출판사에서 어린이 교육을 위해서 플래시로 만든 전자책
대림2주 - 무거운 짐을 이고 횡단보도를 건너시는 할머니를 누리가 도와드립니다.
그러자 할머니께서 고마움의 표시로 시계를 하나 건네주십니다.
좀 낡아보여서 썩 맘에 들지는 않지만 귀한 시계라는 예수님의 말씀에 잘 간직하기로 합니다.
성바오로출판사에서 어린이 교육을 위해서 플래시로 만든 전자책
지나가 앞치마를 입고 얌전한 태도로 쟁반을 들고 아파트 엘리베이터 앞에 서있습니다.
쟁반 위에는 소담스러운 백설기와 무지개떡이 놓여 있네요.
그리고 엘리베이터가 열리고 누리와 예수님이 내립니다.
지나가 들고 있는 떡은 무슨 떡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