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앞 숨은 명소, 카페 ‘비하인드’의 창업자들이 공개하는 카페 창업, 운영 노하우. 책에는 네 명의 월급쟁이들이 만나 카페 창업을 결심하는 과정에서 길고도 험난했던 입지 선정, 상호 결...

「일하면서 밥해먹기」김혜경이 소개하는 부엌살림 이야기. 저자는 요리책 출간 이후 사람들로부터 주방도구와 가전제품에 대한 글이 참 좋았다며 좀더 많은 부분을 할애하지 그랬느냐는 얘기를...

우리나라 마케팅 사례를 중심으로 주제별로 마케팅 이론에 입각한 검증과 체계를 고려한 마케팅ㆍ광고사례집이다. 달라서 살아남은 800개의 광고에서 캐낸 마케팅 차별화 전략서다. 우리나라...

Essays on Design 시리즈 4권. 20세기 디자인을 주도한 열두 개의 명제를 논하는 예술 이론서. 이 책은 열 명의 디자이너가 디자인의 역사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 말들을 선별, 수록하여 그 ...

우리의 삶과 이를 둘러싼 환경은 온통 디자인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그것을 그대로 담아내는 영화는 디자인을 이해하는데 가장 중요한 매체다. 이 책은 영화라는 프리즘을 통해 디자인을 ...

「광고 꿈틀」1, 2권이 광고 발상론에 관한 책이었다면, 이번에 나온 3권은 광고의 아이디어에 날개를 달아주는 광고 제작에 관한 것이다. 광고 작품들의 구체적 사례를 통해 '베이지 디자인'의...

호서대학교 교수인 저자가 10여년간 디자인학부 학생들이 광고공모전 준비를 위해 만들었던 작품을 추리고, 편집하여 만든 책이다. 멋진 광고를 만드는 아이디어 발상을 배우기 위한 힘들고 어...

150여 회의 광고 공모전에서 260여 회의 수상자를 배출해 낸, 알 만한 이는 다 아는 광고인 조련사 이원구 교수. 이 책에는 그의 도전과 실전으로 꽉꽉 다져진 14년간의 노하우와 실력, 그 모든...

'반쪽이' 아빠 최정현과 열두 살 '온쪽이' 최하예린의 교실 밖 체험학습기입니다. 루브르 박물관, 오르세 미술관, 몽마르트르 언덕에서 로댕, 부르델, 피카소에 이르기까지, 예술과 역사가 살아...

뉴욕에서 고등학교, 대학교, 대학원을 다닌 저자가 온갖 창피와 실수를 무릎쓰고 온몸으로 배운 살아 있는 구어체 영어 표현을 총정리한 책이다. 좌충우돌 뉴욕 유학 체험기 속에 상황마다 유용...

피카소, 고흐, 달리 등 유명 화가의 명화와 잘 알려진 재미있는 그림 30컷을 통해 성공한 사람들의 행동에 숨겨진 플러스 사고의 패턴을 명쾌하게 밝힌 책이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그림...

싱글 생활 10년을 거쳐 34살 나이에 결혼한 저자가, 온오프라인 싱글 여성 모임 '노처녀통신'을 3년간 운영하며 수집한 자료들을 모아 정리한 책. 015B 작사가, 방송작가, <월간 에세이> 편집장...

이제껏 자연이 사람을 위하여 희생하여 왔습니다. 그러니 이제는 사람이 자연을 보호해야 할 때입니다. 이 책은 우리가 자연에서 얼마나 아름다운 부분을 없애버렸는지를 훌륭한 삽화를 통해 신...

「내 저금통 깨지 마!」는 부모님 도와드리기, 저축하기 같은 좋은 생활 습관을 어린아이의 관점에서 친근하고 쉽게 가르쳐주는 그림책입니다.

「미운 말 싫어, 컹컹!」은 신경질 내는 말, 윽박지르는 말을 받아먹고 몸이 괴물처럼 커지는 강아지 컹컹이의 이야기를 통해 올바른 언어 습관을 알려주는 그림책입니다. 목동피리상은 타이...

러시아의 여러 가지 민담 중에 마법 같은 이야기를 중심으로 러시아의 특색이 그대로 담겨 있는 그림이 돋보이는 책이다. 디자인 하우스에서 나온 '문화가 솔솔∼, 이야기가 술술∼' 시리즈는 ...

우리가 흔히 알고 있던 신밧드 이야기가 유명한 그림 작가 '알랭 르 폴'의 섬세한 잉크 판화와 시인 '베르나르 노엘'의 아름다운 문체를 통해 아름답게 펼쳐지고 있다. 이 책에는 열 두 가지의 ...

선량한 상인 알리가 겪는 모험이야기이다. 넓은 사막, 그리고 그곳을 건너는 상인의 행렬, 그곳에서 마주치는 도적떼, 온갖 보물, 그리고 신비한 힘을 갖고 있는 동굴이 아랍의 분위기를 물씬 느끼게 해준다. 주인공 알리가 진실된 마음의 힘으로 신비한 동굴의 힘을 갖게 되는 과정은 많은 걸 생각하게 해준다.

단 하루라도 어른이 되어 보고 싶은 여덟 살 꼬마 프리돌린의 이야기입니다. 여덟 살 꼬마 프리돌린은 학교에 가기도 싫어하고, 리코더 연습을 하는 것도 지겹습니다. 어른들이 시키는 일은 그...

기계적으로 반복되는 일상에 쫓기다 보면 내가 누구인지, 왜 사는 지, 내가 행복한지 불행한지조차 잊어버리고 지리멸렬한 일상을 담담하게 받아들이게 됩니다. 그러다 문득 눈을 뜨게 되지요. 자신이 정말 원하는 것들에 대해서요. 바우어 양과 톰톰은 바로 그런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