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해도 부자의 줄에 서라>의 저자 테시마 유로가 유대인들이 어떻게 많은 부를 축적하고 세계 굴지의 회사로 발돋움할 수 있었는지, 그 성공의 비결을 정리했다. 각 단원마다 실제의 사례를 통해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마음만 먹으면 '부자는 누구나 될 수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공포소설 분야의 베스트셀러 작가인 존 사울의 작품으로 어느 한 가족이나 공동체의 역사와 그것에 묻힌 진실과 저주를 열어보이면서 섬뜩한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그의 특기가 장대한 스케일로 살아난 작품이다. 이 책에서 라칸토는 독수리라는 뜻으로, 인디언 고카디족의 최고의 정령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