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민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오러』제 6권.
증오하던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것은 단 두 가지.
칼집도 없는 낡은 대검과 영원과 같이 무거운 저주.
더 이상의 슬픔은 원하지 않는다. 더 이상의 죽음도 원하지 않는다.
미지의 힘 오러를 사용할 수 있는 검을 손에 쥐고 내게 내려진 피의 운명을 거부하겠다.
김경민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오러』제 5권.
증오하던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것은 단 두 가지.
칼집도 없는 낡은 대검과 영원과 같이 무거운 저주.
더 이상의 슬픔은 원하지 않는다. 더 이상의 죽음도 원하지 않는다.
미지의 힘 오러를 사용할 수 있는 검을 손에 쥐고 내게 내려진 피의 운명을 거부하겠다.
김경민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오러』제 4권.
증오하던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것은 단 두 가지.
칼집도 없는 낡은 대검과 영원과 같이 무거운 저주.
더 이상의 슬픔은 원하지 않는다. 더 이상의 죽음도 원하지 않는다.
미지의 힘 오러를 사용할 수 있는 검을 손에 쥐고 내게 내려진 피의 운명을 거부하겠다.
김경민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오러』제 3권.
증오하던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것은 단 두 가지.
칼집도 없는 낡은 대검과 영원과 같이 무거운 저주.
더 이상의 슬픔은 원하지 않는다. 더 이상의 죽음도 원하지 않는다.
미지의 힘 오러를 사용할 수 있는 검을 손에 쥐고 내게 내려진 피의 운명을 거부하겠다.
김경민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오러』제 2권.
증오하던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것은 단 두 가지.
칼집도 없는 낡은 대검과 영원과 같이 무거운 저주.
더 이상의 슬픔은 원하지 않는다. 더 이상의 죽음도 원하지 않는다.
미지의 힘 오러를 사용할 수 있는 검을 손에 쥐고 내게 내려진 피의 운명을 거부하겠다.
김경민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오러』제 1권.
증오하던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것은 단 두 가지.
칼집도 없는 낡은 대검과 영원과 같이 무거운 저주.
더 이상의 슬픔은 원하지 않는다. 더 이상의 죽음도 원하지 않는다.
미지의 힘 오러를 사용할 수 있는 검을 손에 쥐고 내게 내려진 피의 운명을 거부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