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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마흔에 시작하는 눈이 좋아지는 습관

마흔에 시작하는 눈이 좋아지는 습관
  • 저자히비노 사와코, 하야시다 야스타카
  • 출판사이덴슬리벨
  • 출판년2019-05-03
  • 공급사(주)북큐브네트웍스 (2019-05-30)
  • 지원단말기PC/스마트기기
  • 듣기기능 TTS 지원(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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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은 다시 좋아질 수 있다!

    《마흔에 시작하는 눈이 좋아지는 습관》이 알려 주는 효과적인 눈 건강 회복법

    요즘은 철저한 자기 관리를 통해 젊고 건강한 몸매와 얼굴을 유지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이렇게 자기 관리에 성공한 사람들도 피해갈 수 없는 것이 있으니, 바로 노안이다. 노안은 노화 현상의 일종으로 안구의 조절력이 감소되어 가까운 것이 안 보이고 시야가 흐려지는 증상이 나타난다. 보통 마흔 이후에 시작된다지만,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하면서 20대나 30대에 노안이 온 사람도 적지 않다. 오랜 시간 컴퓨터, 스마트폰을 응시하면 눈의 초점 조절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이처럼 마흔 이후에 오는 노안과 눈을 혹사해서 생긴 젊은 노안은 정확히 따지면 원인은 다르지만 같은 증상으로 나타난다. 만일 이런 증상을 겪고 있다면 당장 대책을 세워야 하는데, 노안은 단순히 ‘눈만 노화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시력 저하는 물론, 어깨와 목의 근육통, 다크서클과 피부 주름, 인지 기능 저하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한마디로 눈의 노화는 온몸의 노화로 이어지는 것이다!

    이 책은 노안 증상으로 나빠진 눈은 언제든 다시 좋아질 수 있지만 늦어도 마흔 살부터는 눈의 노화를 예방하는 생활 습관을 실천하며 꾸준히 눈 건강을 돌봐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래야 나이 들면서 나타나는 몸과 뇌의 노화 현상을 늦추고, 눈의 노화 속도도 완만하게 조절할 수 있다. 여기에 눈 트레이닝까지 더하면 떨어진 시력을 회복하고 노안 증상도 개선 가능하다.

    《마흔에 시작하는 눈이 좋아지는 습관》은 눈에서 시작되는 노화를 예방하고, 신체 나이도 젊어지게 하는 생활 습관을 알려주는 책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생활 습관과 눈 트레이닝은 힘들거나 번거로운 점이 전혀 없다. 특히 눈 트레이닝을 매일 3분씩 꾸준히 하면 ‘피로는 없애고 노안은 막아 주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노안 증상을 느끼는 사람, 눈의 피로감이나 시력 저하로 고민하는 사람, 스마트폰이나 컴퓨터의 잦은 사용으로 눈을 장시간 혹사시키는 사람은 꼭 읽고 실천하자!





    이 책의 주요 내용



    ? 언제부턴가 주변이 흐릿해 보이고 쉽게 눈에 피로감이 생긴다.

    ? 책이나 신문을 볼 때 나도 모르게 멀리 떨어뜨려서 읽는다.

    ? 주변이 조금만 어두워도 사물이 잘 보이지 않는다.



    이와 같이 눈이 노화하면서 나타나는 대표적 증상이 느껴진다면 이 책에서 소개하는 눈 건강법을 실천하고 식습관과 생활 습관에 신경 써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야 한다. 그러면 노안 증상도, 저하됐던 시력도 다시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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