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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내 아이를 위한 7가지 행복씨앗(여자아이)

내 아이를 위한 7가지 행복씨앗(여자아이)
  • 저자나카노 히데미
  • 출판사창심소
  • 출판년2019-05-14
  • 공급사(주)북큐브네트웍스 (2019-05-30)
  • 지원단말기PC/스마트기기
  • 듣기기능 TTS 지원(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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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00건 이상의 심리 치료 경험에서 얻은 자녀의 잠재의식을 끌어올리는 방법 최초 공개!



    『내 아이를 위한 행복 씨앗 7가지(여자아이 편)』은 일본심리학회 인증 심리치료사이자 국제최면연맹(IHF)이 인정하는 일본인 최초의 마스터 강사인 나카노 히데미가 20여 년 간 3,000건 이상 부모와 자녀 간의 문제를 상담하며 쌓은 자녀 교육법의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실제로 교류 분석, 신경언어 프로그래밍(NLP), 현대 최면을 응용해 잠재의식을 자극하는 독자적인 방법을 개발, 두 자녀를 한 명은 의사, 한 명은 수의사로 키워낸 저자는 『내 아이를 위한 행복 씨앗 7가지(여자아이 편)』의 5가지 장점을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첫째는 자녀의 ‘잠재의식’을 자극하는 독자적인 방법을 일본 최초로 소개하고 있다는 점이다. 둘째는 ‘요즘’ 부모들이 자녀에게 진정으로 바라는 이상적인 모습을 엄선하고 그 솔루션을 자세히 제시하기에 반드시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다. 셋째는 여자아이에게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부모의 언행을 일목요연하게 명확하게 제시했다는 점이며, 넷째는 무려 3,000건 이상의 심리 치료 경험을 통해 탁상공론이 아닌 현장의 실제 사례를 실었다는 점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다섯째는 ‘행복의 씨앗’이 무럭무럭 자라는 ‘만약에?’라는 질문을 통해 자녀 교육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어 효과 만점이라는 사실이다.



    우리 아이가 살아갈 시대, 여자아이의 ‘강력한 무기’는 바로 이것이다!



    『내 아이를 위한 행복 씨앗 7가지(여자아이 편)』에서 저자는 자녀의 잠재의식을 ‘밭’에, 부모가 보내는 메시지는 ‘씨앗’으로 비유하며, 자녀의 잠재의식이라는 밭에 반드시 심어야 할‘행복의 씨앗’7가지를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행복의 씨앗 1 - 경제력을 갖춘 여자가 되기 위한 씨앗

    행복의 씨앗 2 - 자신에게 상처 주지 않는 씨앗

    행복의 씨앗 3 - 선택받는 여자가 아니라, 선택하는 여자가 되는 씨앗

    행복의 씨앗 4 - 여자들의 전쟁터에서 살아남는 씨앗

    행복의 씨앗 5 - 유연하면서도 씩씩하게 인생을 개척하는 씨앗

    행복의 씨앗 6 - 이상적인 파트너를 끌어당기는 씨앗

    행복의 씨앗 7 - 반드시 행복해지는 씨앗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자기긍정성’부터 스스로 인생을 개척하는 자립심과 경제력, 동성 및 이성 간의 인간관계까지 망라한 ‘행복 씨앗’7가지를 실천한다면, 당신의 자녀도 빛나는 인생을 펼쳐나가리라 확신한다.



    ● 본문 발췌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바로 자신의 힘으로 행복해지면 된다. 이것이야말로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시대에 여자아이에게 가장 필요한 사고방식이다. 자신의 힘으로 행복해진다면 누군가에게 기댈 필요도 없고 배신당할 일도 없다. ‘남편’이라는 배를 타고 ‘인생’이라는 바다를 유유자적하게 항해하다가 도중에 암초에 부딪혀 좌초되거나 배에서 내릴 걱정도 없다. 그렇다. 여자도 자신의 배를 소유하고, 자기 뜻대로 인생을 항해하면 되는 것이다.

    - 32페이지



    여자아이의 잠재의식에 자신에게 상처 주는 ‘불행의 씨앗’이 심기면 ‘나는 가치 없는 존재다. 나는 남들이 소중히 대할 만한 인간이 아니다’라는 착각을 일으킨다. 그리고 자신이 상처 입는 것을 당연하다고 생각하거나 스스로 자신의 몸과 마음에 상처를 주기도 한다.

    - 71페이지



    아무리 좋은 대학을 나오고 좋은 직업을 가졌더라도 정신적으로 자립하지 못한다면 항상 남에게 휘둘리고 인생의 소중한 선택마저 남에게 맡길 수밖에 없게 된다. 그래서 여자아이에게는 자신은 누군가를 기쁘게 하는 존재가 아니고, 누군가가 자신을 기쁘게 해주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을 알며, 오롯이 자신의 힘으로 행복해지는 길을 찾아갈 수 있는 ‘정신적 자립의 씨앗’이 필요하다.

    -101페이지



    부모라면 누구나 딸이 행복해지길 바란다. 과거에는 좋은 집안으로 시집을 보내고 그 집안의 대를 이을 자식을 낳고 시부모님에게 사랑받는 며느리가 되도록 키우는 것이 여자가 누릴 수 있는 최고의 행복이라고 여겼다. 그런데 요즘은 ‘맞벌이가 당연’하고 ‘부부 3쌍 중 1쌍이 이혼’을 하며 ‘싱글 마더가 급증’하고 있다. 이런 시대적 경향에 발맞추어 우리는 부모의 교육 방침을 바꾸어야 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여자아이를 둔 부모라면 앞으로 자녀에게 ‘유연하면서도 씩씩하게 인생을 개척하는 씨앗’을 심어주어야 한다.

    - 166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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