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알림
알림메세지

eBOOK명품 발효 - 홈메이드 효소발효액 20가지

명품 발효 - 홈메이드 효소발효액 20가지
  • 저자김병열, 이보은
  • 출판사크레파스북
  • 출판년2018-04-27
  • 공급사(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5-15)
  • 지원단말기PC/스마트기기
  • 듣기기능 TTS 지원(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신고하기
신고하기
신고하기 정보 입력
  • 대출

    0/3
  • 예약

    0
  • 누적대출

    4
  • 추천

    0
  • 효소는 소화 작용에 관여하여 신진대사의 핵심 역할을 한다

    음식이 입에 들어가면 소화효소인 침이 1차로 음식을 분해하고, 식도를 타고 내려가 위장과 소장을 거치는 동안 각기 다른 소화효소가 작용하여 세포가 흡수할 수 있는 크기의 입자로 분해한다. 그리고 소화과정에서 생기는 노폐물이나 독소를 분해하여 몸 밖으로 배출하는 것도 효소의 역할이다. 효소는 소화과정, 즉 신진대사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미생물은 효소를 이용해서 발효식품을 만든다

    우리가 음식을 섭취하면 우리 몸 안에 있는 미생물들이 효소를 이용하여 몸에 흡수되기 쉬운 형태로 작게 분해한다. 그런데 사람은 나이가 들면서 점차 효소 생성 기능이 쇠퇴하기 때문에 효소에 의해 작게 분해된 식품을 섭취하면 식품의 영양소 섭취가 수월해진다. 효소에 의해 작게 분해된 식품이 발효식품이다.



    과일과 채소 본연의 당도를 고려하여 설탕량을 정한 것이 황금비율이다

    유익균(유익한 미생물)과 유해균(해로운 미생물) 중 누가 발효과정을 주도하느냐에 따라 발효와 부패가 판가름 난다. 유해균은 당도가 50brix 정도 되면 대부분 사멸하는데 그 이상의 당도에서는 유익균도 사멸하기 때문에 당도의 수치를 일정하게 유지시켜주는 게 중요하다. 과일과 채소는 자체의 당도가 있고 있기 때문에 설탕량을 계량할 때 고려되어야 한다. 소재별 기준 설탕량을 계량한 것이 황금비율이며 황금비율이 곧 명품 효소발효액의 비법이다.



    나에게 맞는 효소발효액은 내 손으로 담글 수 있다

    효소발효액이 좋다는 사실은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다. 하지만 내게 맞는 효소발효액을 찾는 것도 어렵고 찾았더라도 꾸준히 음용하기 위한 비용도 만만치 않다. 그래서 ‘집에서 만들어 먹을 수 없을까?’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저자 김병열 대표는 지난 10년의 세월 동안 쌓아온 노하우 중 ‘20가지의 발효액 담그는 법’을 이 책에 풀어냈다.



    효소발효액의 영양과 맛을 요리 한 그릇에 담다

    내 손으로 직접 담근 효소발효액을 이용해서 요리를 하면 꾸준한 섭취는 물론 가족들의 건강까지 지켜줄 수 있다. 저자 이보은 요리연구가는 직접 효소발효액을 담그는 열정을 보이며 효소발효액의 영양과 맛을 살린 요리 레시피를 구성하는데 정성을 들였다.



    발효커피와 발효식초로 발효식품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발효식품은 발효액으로 끝이 아니다. 세계인이 사랑하는 음료인 커피는 발효를 통해 카페인 성분을 낮춰주기 때문에 보다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시판되는 식초에 비해 직접 발효시킨 천연발효식초는 맛과 향이 풍부하다. 집에서 만들 수 있는, 새로운 발효식품인 발효커피와 발효식초에 대해 〈홈메이드 효소발효액 20가지, 명품 발효〉에서 이해하기 쉽게 풀어냈다.

지원단말기

PC : Window 7 OS 이상

스마트기기 : IOS 8.0 이상, Android 4.1 이상
  (play store 또는 app store를 통해 이용 가능)

전용단말기 : B-815, B-612만 지원 됩니다.
★찜 하기를 선택하면 ‘찜 한 도서’ 목록만 추려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