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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사람의 힘

사람의 힘
  • 저자윤석금
  • 출판사리더스북
  • 출판년2018-04-04
  • 공급사(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5-15)
  • 지원단말기PC/스마트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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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진그룹의 총수 윤석금 회장이 첫 번째 책 『긍정이 걸작을 만든다』에 이어 10년 만에 두 번째 책 『사람의 힘 : 영원한 세일즈맨 윤석금이 말한다』를 펴냈다. 자전적 스토리를 바탕으로 한 첫 책에서는 평범한 세일즈맨이 웅진이라는 대그룹의 총수가 되기까지, 그가 일과 인생에 도전하며 얻은 열정과 긍정의 메시지를 담아냈다. 『긍정이 걸작을 만든다』는 출간 당시 리더를 꿈꾸는 젊은이들의 열광적 지지 속에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지금껏 꾸준히 사랑받아왔다. 그리고 10년, 크나큰 위기를 딛고 재기에 성공한 윤석금은 『사람의 힘 : 영원한 세일즈맨 윤석금이 말한다』에서 기업의 존재 이유와 기업을 살아 움직이게 하는 핵심동력이 무엇인지를 말한다.





    삶의 지혜와 지침을 주는 경영 에세이에 이어 ‘경영과 영업’의 정수를 오롯이 담아낸 두 번째 책!

    기업의 존재 이유, 기업을 살아 움직이게 하는 핵심을 다시 생각한다!



    웅진그룹의 총수 윤석금 회장이 첫 번째 책 『긍정이 걸작을 만든다』에 이어 10년 만에 두 번째 책 『사람의 힘 : 영원한 세일즈맨 윤석금이 말한다』를 펴냈다. 자전적 스토리를 바탕으로 한 첫 책에서는 평범한 세일즈맨이 웅진이라는 대그룹의 총수가 되기까지, 그가 일과 인생에 도전하며 얻은 열정과 긍정의 메시지를 담아냈다. 『긍정이 걸작을 만든다』는 출간 당시 리더를 꿈꾸는 젊은이들의 열광적 지지 속에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지금껏 꾸준히 사랑받아왔다. 그리고 10년, 크나큰 위기를 딛고 재기에 성공한 윤석금은 『사람의 힘 : 영원한 세일즈맨 윤석금이 말한다』에서 기업의 존재 이유와 기업을 살아 움직이게 하는 핵심동력이 무엇인지를 말한다.



    나만큼 사람의 힘을 절실히 체감해온 사람도 없을 것이다. 웅진의 근간이 되어온 세일즈도, 숱한 위기에서 웅진을 일으켜 세운 것도 바로 사람의 힘이었기 때문이다.

    기업의 성공과 실패는 단지 사업을 확장하고, 이윤을 남기는 데 있지 않다. 그 안에서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어떤 가치를 추구하느냐에 있다. 내가 오늘 열정을 다해 새로운 일을 해나갈 수 있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사람의 힘을 너무나 잘 알고, 그 힘의 가치를 믿기 때문이다.

    - 머리말 중에서



    윤석금 회장은 웅진이라는 기업의 존재 이유와 웅진이 추구하는 핵심가치가 ‘사람의 힘’이라고 주저 없이 말한다. 직원 일곱 명, 자본금 7,000만 원으로 회사를 시작할 때도 그 바탕은 사람의 힘이었다. 웅진이 여러 계열사를 거느리며 성공 신화를 이룩한 것도, 2012년 기업회생에 들어가며 겪은 상상 이상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재기할 수 있었던 원동력도 사람의 힘이라고 한다. 이는 웅진의 탄생 배경과도 무관하지 않다. 웅진은 세일즈를 기반으로 탄생한 기업이어서 세일즈 인력들이 제 역량을 발휘하느냐가 회사의 생존과 직결되는 문제였다. 더욱이 윤석금 회장 스스로가 이미 세일즈맨으로 맹위를 떨치며 사람의 중요성을 절감했던 사람이기도 하다.



    장수하며 지속성장하는 기업들은 그 사회의 경제적 기틀을 책임지기에, 사회적으로도 소중한 자산이 된다. 하루가 다르게 세상이 바뀌고 있으며, 인류가 상상 속에서만 꿈꿔왔던 일들이 현실이 되어가고 있다. 제4차 산업을 대비한 경영 전략과 지침들이 속속 제시되고 있고, 원하는 것이 성취되는 시간이 점점 더 짧아져가고 있다. 한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울 정도로 급변하는 세상에서 기업과 조직의 리더가, 그리고 개인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어쩌면 이 책은 이 질문에 대한 하나의 답일지도 모른다.

    ?



    한국 최고의 세일즈 멘토 윤석금이 말하는 경영의 핵심, 그리고 사람경영의 모든 것

    기업 흥망의 열쇠도 인류 미래의 가치도 결국 사람이 쥐고 있다!



    윤석금 회장은 기업 흥망을 결정하는 핵심이 ‘세일즈’와 ‘사람’이라고 이야기한다. 기업을 경영하는 데 있어 어느 것 하나 쉬운 일이 없지만 최일선에서 고객을 직접 만나는 일이기에 세일즈는 특히 힘들고 중요하다는 것. “혁신도, 창의도 아닌 세일즈가 기업의 성패를 좌우한다고?” 이런 의문을 품는 이들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따지고 보면 우리는 누구나 세일즈맨이다. 자신의 가치를 어디 두고, 어떻게 세일즈를 하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 기업의 근간을 이루는 것도 역시 세일즈다. 기업의 핵심가치와 비전을 내외부 고객에게 어떻게 알리고, 얼마나 매력적으로 세일즈하느냐에 따라 경영의 성과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기업 경영자를 오케스트라의 지휘자에 비유하곤 한다. 다양한 악기를 연주하는 이들을 한데 모아 가장 아름다운 소리를 내게 만드는 지휘자의 역할이 경영자와 비슷하기 때문이다. 경영자가 지휘자라면 영업은 제1바이올린에 비유할 수 있다. 기업을 이끌어가고, 기업을 떠받치는 것이 영업이기 때문이다.

    영업인은 회사를 대표해 고객과 만나며, 현장을 발로 뛰면서 가장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사람들이다. 또한 회사의 먹을거리를 가져오는 사람들이다. 영업은 기업의 시작과 끝을 함께한다. 그래서 모든 기업활동은 영업을 가장 중심에 두고 이루어져야 한다.

    _본문 중에서



    어느 조직이건 제대로 된 인재를 발굴하고 교육하고 활용하는 것은 쉽지 않다. 업무를 추진할 때 제일 중요한 것이 사람이라는 것은 불변의 진리다. 이 책을 추천한 권오현 삼성전자 회장의 말처럼 “사람의 힘이야말로 불확실한 시대에도 여전히 생존을 가능케 하는 필수요건이다”. 윤석금 회장은 “지금 생각하면 아찔한 순간들이 수없이 많았으나 ‘사람의 힘’으로 그 순간들을 넘길 수 있었다. 위기에 처했을 때 누가 어떤 마음으로 일을 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엄청나게 달라진다”는 말로 경험을 되새기며, 사람경영의 소중함을 힘주어 말한다. 그리고 그 실천은 리더에게서 시작돼야 함을 강조한다.



    그는 세일즈맨으로 바닥부터 다져온 경영자이기에 기업이 고객과 어떻게 만나야 하는지, 조직의 각 분야가 서로 어떻게 협업하고 조화를 이루어야 하는지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나무를 보며 현장에서 발로 뛴 실무자의 경험과 숲을 보며 조직을 지휘한 리더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가장 현실적이고 종합적인 실전 지침을 이 책을 통해 전해준다. 그가 전해주는 창의적인 정공법은, 변칙이나 부정 없이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자수성가를 꿈꾸는 이들의 마음속에 뜨거운 스위치를 당길 것이다.





    위기일수록 기본으로 돌아가 업의 가치와 본질에 충실해야 하는 이유

    사람들이 좋아하는 기업, 존경받을 만한 기업을 만든다는 것



    수많은 사람들을 관리하며 기업을 경영하고 이끌어나간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많은 기업들이 성공과 실패의 갈림길에서 운명을 달리 하고 있으며, 최고의 경영자들조차 기업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진다고 말한다. 그렇기에 창업 이후 수십 년 동안 창업정신을 지키며 지속성장을 해온 기업은 그 자체로 가치가 있다. 어떤 기업은 승승장구하고, 어떤 기업은 무너지며, 어떤 기업은 재기한다. 무엇이 성공하는 기업과 실패하는 기업을 만드는가? 존경받는 기업과 그렇지 못한 기업을 가르는 기준은 무엇인가? 사람들이 머무는 기업과 떠나는 기업이 차이는 어디에 있는가? 『사람의 힘 : 영원한 세일즈맨 윤석금이 말한다』는 그 해답을 찾기 위해 창업주의 기업가정신을 되새기고, 업의 본질을 돌아볼 것을 권한다.



    “어느 조직이나 리더에 의해 조직의 문화가 결정된다. 기업의 문화는 최고경영자의 리더십에 영향을 받는다. 강력한 리더십은 조직을 옳고 발전적인 방향으로 이끄는 상황에서 발휘된다.” 두산인프라코어 박용만 회장은 윤석금의 재기를 응원하며 이렇게 말한다. 이처럼 조직의 리더가 어디에 지향점을 두고, 무엇에 가치를 두느냐에 따라 기업의 문화, 나아가 기업의 운명이 달라진다. 때문에 미래 성장 동력을 마련하는 데 있어 창업가가 근원으로 삼았던 업의 본질을 탐구하고 되새기는 것은 절실히 필요한 일이다.



    2018년은 웅진그룹 윤석금 회장이 경영을 시작한 지 38년이 되는 해다. 그는 적지 않은 나이에 기업회생과 법정관리라는 위기와 시련을 겪고도 좌절하거나 포기하는 대신, 다시 일어나 새로운 도전 앞에 섰다. 사그라들지 않는 열정을 품으며 늘 20대의 마음으로 산다는 그는, 기업과 경영자가 어떤 꿈을 꾸어야 하는지를 생각해보게 한다. 『사람의 힘 : 영원한 세일즈맨 윤석금이 말한다』에서는 영웅담 늘어놓기 식의 과장된 수사나 신화에 가까운 성공의 법칙을 제시하지 않는다. 대신 기업하는 사람이, 그리고 조직의 리더를 꿈꾸는 이들이 정말로 놓치지 말아야 할 가치가 무엇인지를 점검하고 돌아보게 한다.





    최고의 명강사에게 듣는 인생 경영 특강

    실패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실패에도 불구하고 다시 일어섰기에 가치 있다!



    윤석금 회장은 첫 책에서 ‘긍정’의 위력을 설파했고, 두 번째 책에서는 ‘사람의 힘’을 강조한다. 그가 소중히 여기는 가치들은 변함이 없지만, 생을 통해 깨달은 지혜는 더 깊고 넓어졌다. 이번 책에서 전하는 메시지는 크나큰 실패와 위기를 겪은 후, 재기의 발판을 다지는 경영자가 전해주는 것이기에 더욱 그러하다. 김우식 연세대 총장은 그런 윤석금을 가리켜 이렇게 말한다. “맨손으로 시작해 자기 사업체를 일군 것은 물론, 폭풍우처럼 몰아닥친 역경을 이기고 당당하게 다시 일어서는 윤석금 회장의 모습은 이 나라 젊은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갖게 한다.”



    이 책은 크게 다섯 부분으로 구성돼 있다. 그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세일즈, 교육, 역발상, 조직, 리더십을 중심에 놓고 이야기를 펼친다. 브리태니커 세일즈맨으로 일하며 54개국 세일즈맨 중 최고의 판매 기록을 올려 벤튼상을 수상하고 초고속 승진을 하던 일. 맨손으로 웅진출판을 창업한 이후 교육, 생활환경가전, 식품, 건설, 에너지 등 다방면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며 중견그룹으로 자리매김한 일. 그리고 2012년 법정관리의 위기를 맞으며 아끼던 회사를 팔아야만 했던 순간까지, 그가 온몸으로 써내려간 이야기는 경영의 역사를 다룬 한편의 드라마와 같다.



    윤석금 회장은 척박한 창업 토양에도 불구하고 기적 같은 창업신화를 이뤄낸 사람이다. 그럼에도 그는 여러 번 실패했고 다시 일어섰다. 중요한 것은 그가 거듭된 신화를 써내려가며 성공의 꼭대기에 올라섰다는 사실이 아니다. 우리가 눈여겨봐야 할 것은 그가 실패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일어섰으며, 위기 앞에서 늘 남다른 선택을 했다는 점이다. IMF로 위기를 맞은 후 정수기 렌탈제도를 생각했고, 2012년 기업회생의 위기를 맞으며 사람의 힘이 기업의 힘이라는 것을 재확인했다. “아무리 힘든 상황이 닥쳐도 꿈을 가진 사람은 다시 일어설 수 있다. 행복은 성공이나 돈으로 얻는 결과가 아니라 마음속에 있는 감사를 측정한 값이다.” 그가 겪어온 성공과 실패, 좌절과 극복의 과정에서 비롯된 남다른 철학은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큰 울림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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